기술보증기금 대출 신청했는데 ‘자금사용계획서’에서 막히셨나요? 대충 쓰면 반려, 잘 쓰면 수억 대출도 OK. 이 글 하나로 기술보증기금 대출 사용자금계획서 작성법과 실제 예시까지 마스터하세요.
모르면 손해 보는 정보
기술보증기금 대출이란?
기술보증기금(기보)은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게 보증을 제공해주는 정부기관입니다.
은행은 이 보증을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하게 되죠.
즉, 신용 부족한 스타트업·중소기업도 기보 보증만 통과하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.
왜 자금사용계획서가 중요할까?
기보 대출의 핵심은 ‘자금의 목적성과 구체성’입니다.
계획서가 부실하면 "정확한 자금소요가 불명확하다"는 이유로 보증 거절당할 수 있어요.
심사위원이 가장 궁금한 건 단 하나입니다:
👉 “대출받은 돈을 어떻게, 왜 쓰는가?”
자금사용계획서 기본 구성 항목
아래는 기보 자금계획서 양식에서 자주 나오는 주요 항목입니다:
- 자금 사용 목적 요약
- 세부 사용 항목
- 항목별 필요 금액
- 시기별 자금 집행 계획 (월별 or 분기별)
- 예상 효과 및 기대 성과
- 자체자금/타 자금 조달계획 포함 여부
항목별 작성법 & 예시
1. 자금 사용 목적 (한 줄 요약)
“본 자금은 당사의 신제품 개발 및 납품계약 이행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.”
💡 팁: 기술력 기반이라는 걸 강조해야 기보 심사에 유리합니다.
2. 세부 사용 항목
💡 팁: 기보는 *"R&D, 고용, 생산, 납품 연계 등 생산적 사용처"*를 선호합니다. 단순 부채상환, 배당금 용도는 심사 탈락 요인이에요.
3. 시기별 집행 계획
💡 팁: "일시에 전액 지출"보단 시기별 분산 사용이 계획성 있어 보임.
4. 예상 성과 및 효과
“해당 자금 사용으로 OO기업과 납품계약 체결(3억 규모)이 완료되었으며, 상반기 내 제품 출시 및 연매출 5억 원 이상 달성 예정입니다.”
💡 팁: 구체적 숫자와 매출 연결성, 고용 증가 효과, 기술성장성을 언급하면 설득력 UP.
기술보증기금 대출 시 자금계획서 작성 시 주의할 점
- "운영자금"이라고만 쓰면 탈락 위험
→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는 운영자금인지 반드시 적시 - 허위 작성 시 불이익
→ 실제 지출 내역 확인할 수 있어, 증빙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작성 - 자금 흐름이 비효율적이면 감점 요소
→ 낭비 없이 목적 지향적인 배분 필수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자금사용계획서 꼭 양식대로 작성해야 하나요?
A. 아니요, 기보는 자율양식도 받습니다. 다만, 필수 항목은 빠지면 안 됩니다.
Q2. 기보에서 실제 사용처를 확인하나요?
A. 예. 대출 후 일부 사용내역에 대해 영수증 등 증빙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Q3. 사무실 임대료나 기존 채무 상환도 포함될 수 있나요?
A. 가능하지만 주 목적이 기술 기반 사업 확장이어야 하며, 그 외 항목 비중이 너무 크면 감점 요인이 됩니다.
맺음말
기술보증기금 대출의 당락은 결국 ‘신뢰’와 ‘계획’입니다. 자금계획서를 통해 “이 기업은 구체적으로 자금을 쓸 줄 아는 조직이다”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. 이 글을 참고해 당신의 계획서가 심사자 마음을 움직이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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